2020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 선수권대회(Super 500)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한 스카이몬스)공희용(전북은행)조가 4강전에서 세계랭킹 8위인 인도네시아팀과 맞붙었다.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한국이었지만 최종 0-2((19-21, 15-21)로 패배해 결승진출에 실패,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스포츠통신 = 최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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