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싶었던 한국 전통 음악,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배우고 싶었던 한국 전통 음악, 더 많이 알고 싶어요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4.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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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지난 4월 8일(월) 일본 오사카의 재외국민 교육기관인 ‘오사카 건국학교’에서 첫 번째 해외 ‘국악기 제작 아카데미’ 행사를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지만 기회가 없었던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한국의 전통악기 소개와 악기의 소리발생 원리 등을 국악기(단소) 제작 체험을 통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국악기 제작체험은 총 2회로 진행되었으며 1회는 소학교 4, 5, 6학년 학생 23명, 2회는 중, 고등학교 전통반 동아리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몰랐던 국악기의 소개영상과 악기음향 발생 원리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한국의 전통악기가 과학적 원리를 통해 제작이 되고 멋진 소리를 내는 것에 감탄하였으며 이런 좋은 수업이 더 많이 진행되어 많은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다.

□ 국악기 제작 아카데미는 2008년 처음 시작하여 매년 방학 중에 2회씩 진행되고 있으며 그동안 80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하였으며 작년부터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업으로 국악기의 소리발생 원리와 나만의 단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국립국악원의 인기강의로 자리매김 하였다.

□ 올해 처음으로 해외의 재외국민 자녀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해외의 재외국민 교육기관, 해외주재 한국문화원등과 연계하여 해외에 있는 많은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아울러 오사카 건국학교는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일본 교포자녀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현재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약 5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 국립국악원이 개발한 ‘교실국악기’의 유일한 해외 시범교육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한국전통음악을 교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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