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코리아] 경남개발공사, 인천시청에 짜릿한 역전승 … 단숨에 5위 도약
[핸드볼코리아] 경남개발공사, 인천시청에 짜릿한 역전승 … 단숨에 5위 도약
  • 배윤조 기자
  • 승인 2020.01.25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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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가 인천시청을 27-25로 꺾고 5위로 도약했다. 

1월 2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19-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와 인천시청의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는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경남개발공사는 전반 시작과 함께 골키퍼 박새영의 선방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11분 신은주(LW)의 원맨쇼로 인천시청은 5-5 동점을 만들었다. 시소게임의 균형을 깬 것은 인천시청이었다. 인천시청은 신예 김한령(CB)이 공격에 가담하며 격차를 3점차까지 벌리며 13-11로 전반을 마쳤다. 

 

 

1월 2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19-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와 인천시청의 경기에서 경남 허유진이 슛을 하고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경남은 허유진(CB)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하는 듯 했지만 인천은 골키퍼 오영란의 선방과 함께 송해리(PV), 신은주, 김희진(LB), 김성은(RW)의 연속 득점으로 후반 5분만에 점수를 17-12로 만들며 주도권 확보했다. 

후반 12분 경남개발공사는 김보은(PV)의 연속 4득점과 허유진의 속공 득점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8분, 동점의 동점을 거듭하던 끝에 허유진과 김하경(RW)의 득점으로 2점차를 만들며 경남개발공사는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MVP는 경남개발공사 허유진(10득점, 3어시스트)과 골키퍼 박새영(18세이브, 방어율 41.8%)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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