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0 아시아 남‧여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1일째경기 여자단체전에서 한국대표팀이 승전보를 전했다.
카자흐스탄과 진행된 조별 에선에서 최종스코어 5-0으로 이겼다.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맞아 단식에서 성지현과 김가은, 성유진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고, 복식 김소영-공희용조와 이소희-신승찬도 2-0으로 눌렀다.
12일 17시에 인도네시아와 남자단체 조별예선이 진행된다.
한국스포츠통신 = 최유경 기자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