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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미모 외신도 감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젊은 버전'
방탄소년단 뷔 미모 외신도 감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젊은 버전'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0.02.14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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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미디어그룹 아트레스메디아의 웹 플랫폼인 플룩서 나우(FLOXER NOW)는 지난 9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젊은 버전'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뷔와 디카프리오는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태어난 본투비 스타이다. 영화의 마법 같은 기법이 더해진다면 방탄소년단 뷔는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기사와 함께 실린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과 뷔의 사진은 잘생김과 날렵한 턱선 등이  닮아 있다. 

또한, 플룩서는 두 스타에게 연기라는 매개체가 주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방탄소년단의 거침 없는 행보를 감안할 때 가까운 시일 내에 이들이 서로를 알게 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내다봤다.
 

최근 한국의 한 성형전문의가 뷔의 비주얼을 평가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킨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외모는 물론 분위기와 아우라까지 닮은 두 스타를 향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뷔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에 깜짝 등장, 화제가 됐다.

 

한국스포츠통신 = 최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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