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쇼트트랙 심석희 복귀
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쇼트트랙 심석희 복귀
  • 김민아 기자
  • 승인 2020.02.15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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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제101회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가 개최된다.

13세, 16세, 19세 이하,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서 치러지며, 대회 첫날은 1500m 경기와 남초, 남녀 초‧중부 계주 경기가 진행된다. 2일째는 500m와 남녀 중‧고부 계주 경기, 3일째는 1000m와 남녀 일반 계주가 치러지며, 마지막 날은  남녀 초등부 2000m와 남녀 3000m 경기가 진행된다. 선수들은 2종목 이내 출전이 가능하며, 릴레이는 2종목에서 제외된다.

여중부에서는 ‘에이스’ 김길리(풍납중)가 1500m, 3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한다. 김길리는 지난 동계체전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20 ISU 세계주니어 쇼트트랙선수권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동계체전 1500m 여중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이번 대회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명실상부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인 심석희는 동계체전으로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는 6위를 기록했으나, 2차전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했다. 이후 여러 실업팀의 러브콜을 받은 심석희는 올해 서울시청에 입단해 서울을 대표해 출전하며, 1000m와 1500m에 출전해 금빛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곽윤기(고양시청)도 경기도 대표 명단에 포함되어 1000m와 1500m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통신 =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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