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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무용단 평창동계올림픽(문화올림픽) 대표공연 “江虎”
강원도립무용단 평창동계올림픽(문화올림픽) 대표공연 “江虎”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4.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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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감동 그대로 춘천에서 다시 만나다

 

강원도립예술단(단장/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2.() 오후 19:30,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립무용단 특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윤혜정 상임안무자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중 많은 감동과 사랑을 받았던 도립무용단의 여덟 번째 정기공연 작품인 강호를 새단장해 다시 무대에 올리는 것으로 올림픽 때의 감동을 춘천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올림픽의 대표작이기도 한 강호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호랑을 주인공으로 한 창작무용극으로서, 오랜 세월 강원도 백두대간을 지켜온 백호-수호랑의 감춰진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켜 문화올림픽 래거시 상품으로서의 발전과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한 바 있다.

 

국악관현악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강원도립예술단은 한국의 멋을 간직한 수준 있는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는 물론 도민의 정서함양과 강원문화 창달을 위해 설립된 공연전문 예술단체이다. 매년 50~6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화여 강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강원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으며, 특히 2019년에는 예술단 창단 20년이 되는 특별한 해인만큼 무용단과 국악관현악단은 각각의 색깔로 20주년 기념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아울러 국악관현악단은 강원도 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도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을, 무용단은 오지마을,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문화소외지역(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공연에 집중하는 등 도립예술단으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과 좀더 가까이 다가는 예술단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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