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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확진자 232명으로 늘어... 대남병원 확진자는 111명
경북, 코로나19확진자 232명으로 늘어... 대남병원 확진자는 111명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0.02.25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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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5일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32명이라고 밝혔다.전날 대비 32명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확진자는 포항 11명, 경주 4명, 김천 1명, 안동 8명, 구미 5명, 영주 2명, 영천 13명, 상주 4명, 문경 3명, 경산 37명, 군위 3명, 의성 20명, 영덕 1명, 청송 1명, 청도 112명, 칠곡 5명, 예천 2명이다.


이 중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정신병동환자 96명, 일반병동 1명 종사자 8명, 정신질환자 사망까지  총 111명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52명으로 경산지역이 25명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로 포항 5명, 구미 3명 영천 10명, 상주 1명, 군위 3명, 청송 1명, 예천 1명이다.

성지순례단은 28명으로 지역별 의성 29명, 안동5멍, 영주 1명, 상주 1명, 영덕 1명이다.

경북도 지역별 확진자는 포항 11명, 경주 4명, 김천 1명, 안동 8명, 구미 5명, 영주 2명, 영천 13명, 상주 4명, 문경 3명, 경산 37명, 군위 3명, 의성 20명, 영덕 1명, 청송 1명, 청도 112명, 칠곡 5명, 예천 2명이다.

 

한국스포츠통신 = 최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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