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말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에 대한 대마초 흡연 의혹이 제기되었고, 마약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 동안 원호는 지난 5개월 동안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떠한 혐의도 발견할 수 없었고, 지난 3월 10일 원호에 대해서 내사 종결 처분하였다.고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밝혔다.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는 그동안 팬 여러분에게 큰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말했다.

                                                                                                                [공식입장 전문]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