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코로나19사태로 잔여 올림픽 참가 예선 취소... 세계선수권도 연기
배드민턴, 코로나19사태로 잔여 올림픽 참가 예선 취소... 세계선수권도 연기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0.03.23 2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말 개최 예정이던 각 대륙별 선수권 개최 중단
세계단체선수권 5월에서 8월로 연기

 

 

BWF(세계배드민턴연맹)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월 말 개최 예정이었던 3개의 대륙 선수권 대회와 기타 2개 국제 대회를 모두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예선 마지막 주에 개최될 예정이던 아시아, 유럽, 팬암 각 지역대륙별선수권대회와 크로아티아, 페루국제대회가 취소되어 사실상 올림픽 예선 대회는 이제 남아있지 않다.

지난 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리기로 했던 모든 BWF 월드 투어 및 기타 BWF 승인 경기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이후, 이번에 추가로 5개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2020년 4월 26일 종료되는 올림픽 예선대회는 이제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 배드민턴 올림픽 예선 기간 : 2019. 4. 29 ~ 2020. 4. 26)

BWF는 올림픽 예선 기간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BWF는 2020년 5월 덴마크 아르호스(Aahus)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Thomas & Uber Cup)를 같은 장소에서 8월 15일부터 23일로 연기하여 개최하며 세계연맹 총회 등도 코로나 사태로  8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세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5월 16-24일로 예정되어 있었고, 같은 기간 BWF 회원 포럼과 정기총회(AGM)는 대회 중인 2020년 5월 21일과 2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