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리사이클디자인상품개발 지원기업 모집
부산디자인진흥원, 리사이클디자인상품개발 지원기업 모집
  • 최유경 기자
  • 승인 2020.04.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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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4개 기업 선정, 제품개발·홍보 지원
- 부산 유일 리사이클 사업으로 7년간 총 87종 리사이클제품 개발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리사이클디자인상품개발」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소재지가 부산광역시(사업자등록 기준)이며, 리사이클 디자인 상품 개발 및 상품화가 가능하고 창업한 지 1년 이상인 디자인 기업으로서, 공방도 지원가능 하다. 

 올해는 4개 기업을 선정하여 상품개발비(최대 1천만원 내외) 및 전문가 컨설팅, 국내 전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리공방 제작, 자투리 목재로 만든 가변형 조명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제공)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리사이클디자인상품개발」사업을 통해 폐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제품을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부산지역 리사이클 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시행되었다. 

 디자인진흥팀 김은명 팀장은, “현재 여러 도시에 업사이클 센터가 설립되는 등 시민들의 업사이클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업사이클 상품이 지속가능성뿐 아니라 품질과 기능성도 갖춰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이에 디자인 컨설팅은 필수적이다. ”라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부산디자인진흥원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사항 및 모집공고는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c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사이클디자인상품개발」사업은 업사이클 제품개발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부산에서 유일하며, 부산디자인진흥원은 13년도부터 7년간 총 87종의 제품을 개발하고, 6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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