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선글라스와 안경 전문 브랜드 제이제이마스터를 론칭한 장일수 대표가 요즘 패션계 인싸(‘인사이더’라는 뜻으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불리고 있다. 장일수 대표는 사업 실패를 수 없이 경험 하면서 여러 가지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 현재는 여러 선글라스, 안경 브랜드 중 가장 인기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다가오는 여름철, 이른바 선글라스의 계절이 찾아오면서 안경과 선글라스 업체들이 바빠지고 있다. 방송 및 예능, 드라마 PPL과 함께 톱스타가 착용한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로 관심을 모으며 최근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이제이마스터(www.jjmaster.co.kr)가 소비자 파워브랜드에 선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해외 안경 선글라스 브랜드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 가격대와 품질, 디자인 등 실용성이 뛰어난 소위 가성비 좋은 국내 브랜드 제품의 소비량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제이제이마스터는 진정한 명품 브랜드를 표방하며 국내외 드라마 협찬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제이제이마스터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색상만큼 착용감이나 사용의 편의성, 안정감, 효율성 등 기능성을 고려하면서도 무엇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의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고급 렌즈를 채용하고 환기 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설계로 완벽한 눈 보호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2016년부터 제이제이마스터에는 수 많은 톱스타들이 장일수 대표의 작품을 찾이 시작했다. 원조 한류스타 김혜선, 대세 배우 송영규, 배우 송창의, 미스터트롯 장민호, 국민힙합 AOMG 박재범, 소녀시대 수영, 배우 서인국 걸크러쉬한 매력적인가수 제시, 국민개그맨 양세영, 국민 탤런트 현영, 명품조연배우 박효준, 백봉기 등 많은 스타들이 장일수 대표를 찾았다. 이유는 튀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과 99% 눈 건강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스타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상당히 많이 찾고 있다.

장 대표는 2016년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회공헌활동 또한 실천하기 시작했다. 서울, 대전, 경기도, 일산 등 지역을 다니며 직원들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 선행 실천하기에 나섰다. 잘 대표는 기존에 중소기업들 보다는 상당히 많아 달랐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봉사, 나눔을 실천 하고 있다. 2017년에는 대전 성심 보육원에 로드 FC 최무겸과 배우 김혜선, 가수 디셈버와 함께 직업 방문해 아이들에게 피자와 탕수육을 직접 만들어 먹고 시설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뿐만 아니다. 같은 해에 국민 탤런트 현영과 자선바자회를 참여해 선글라스, 안경 판매 수익금에 일부를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2016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고통 받고 있는 대한민국 시민을 응원 하면서 선글라스 제품을 80% 파격세일 행사기간을 가졌다. 제이제이마스터는 ‘#힘내라_대한민국 #힘내라_대구경북 #코로나10 이겨내요 ’제이제이마스터가 응원 합니다‘ 라며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이제이마스터
장일수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19로 많은 시민들이 힘들어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는다. 건강 챙기시고 항상 응원한다.‘ 고 전했다.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