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TikTok) 문체부와 MOU를 체결
틱톡(TikTok) 문체부와 MOU를 체결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5.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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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캡쳐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과 5월 9일(목)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틱톡과 손을 잡고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한 연간 캠페인과 정책홍보에 나선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틱톡과 함께 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래퍼 비와이, 김연아-하연우의 100주년 기념음원 표출·확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100주년 축하해’ 캠페인등을 추진한 바 있다.

중국의 ByteDance 사에서 만든 15초짜리 영상 제작 및 소셜 공유 플랫폼 서비스인 틱톡(Tik Tok)...2018년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틱톡은 그해 1분기 전 세계 SNS 계열 앱 들 중에서 유튜브, 페이스북, 왓츠앱등을 제치고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0대, 특히 초등학생들이 주 사용자로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동남아와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랫폼이다. 틱톡을 실행하면 AI가 추천하는 ‘For You', 즉 나를 위한 콘텐츠가 알아서 선별되어서 제공되고 그 콘텐츠를 보던지 안 보던지 상관없고 어차피 봐도 15초 만에 끝나는 짧은 콘텐츠이다.짧은 동영상이라 플레이에 랙도 잘 안 걸린다.

만약 해시태그를 활용해 검색을 하거나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하트나 댓글을 달고 공유를 하면 그 정보를 가지고 '나의 취향과 기호를 분석해 더 나은 추천 결과물을 보여준다'사용자는 그걸 즐기면 그만이다.

틱톡은 철저히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라 스마트 디바이스만 있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또한 제작도 매우 쉬워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동영상 촬영과 편집, 필터 처리, 스티커 처리도 가능하고 촬영과 동시에 영상 속도 조절, 각종 효과 삽입, 배경음악 삽입이 가능한 것도 차별점이다.영상을 자르고 붙이고 배경음악을 깔고 효과를 추가해 렌더링을 거치고 인코딩을 해야 하는 기존의 동영상 제작 과정을 줄였을 뿐 아니라 올리고 확산하고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쉽게 만들어 놓았다.

이러한 것은 15초의 제한으로 제작에 들어가는 리소스가 가벼워진 것과 함께 동영상 제작 관련 기술의 발전도 한몫을 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틱톡 왕홍교육학원도 있을정도로 인기다.다만 틱톡의 보안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만큼 우리정부가 어떤 보완책을 마련했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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