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JTBC 아나운서 장성규 비매너 논란
전JTBC 아나운서 장성규 비매너 논란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5.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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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캡쳐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전JTBC 아나운서 장성규는 11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3, 4라운드에 코리안투어 프로 골프 선수와 연예인 또는 다른 종목 선수 등 유명인사가 '2인 1조'로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유명인사로는 장씨를 비롯해 선동열 전 야구 대표팀 감독, 이승엽 KBO 홍보위원,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 배우 박광현, 이정진 등이 함께했다.

전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했다가 1개 홀을 남기고 기권하며 자리를 떴는데 기권 이유가 '개인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골프 대회를 가볍게 여긴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얼마전 JTBC방송사에 사표를 내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방송인 장성규는 JTBC골프의 간판 MC로 이소라와 호흡을 맞춘적도 있어서 이런행위가 비매너행동으로 동반자들에게 크게 결례라는것을 몰랐다고 할수는 없을것이다.

결국 셀럽들이 모이는 행사에 참석은 하고싶은 마음에 이중 스케줄을 잡았다고 볼수밖에 없다.

특히 이날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한 팀을 이뤘기 때문에 평균 18홀을 마치는 데 4~5시간이 걸리는 데 반해 이날은 6시간이 걸려  평소보다 시간이 더 소요됐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결례는 결례이다.다른 셀러브리티 선수들은 익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고려해 일정을 모두 조율해가며 참석했다고 한다.

이승엽 KBO 홍보위원의 경우 가족 여행을 마치고 이날 오전 귀국, 곧바로 대회장으로 향하는 등의 성의를 보인 점과 대조를 이뤘다.앞으로의 장성규의 대처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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