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연 예술가 31명이 전하는 희망가 ‘희망 ON’...
전통 공연 예술가 31명이 전하는 희망가 ‘희망 ON’...
  •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 승인 2020.04.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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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제난 겪는 개인 예술가 31명 지원하는 온라인 공연 ‘희망 ON’,

5월 한 달간, 총 31인의 민간 개인 전통 공연 예술가 소개해

 

국립국악원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경제적 고충을 겪는 전통 공연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온라인 공연 무대 ‘희망 ON'을 5월 한 달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개인 전통 공연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한 총 31명의 연주 실황을 담은 온라인 공연 ‘희망 ON'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희망ON'은 지난 4월 7일부터 14일까지의 공모를 거쳐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예정이었던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된 예술가를 우선으로 선정하는 등 심사를 통해 기악 17명, 성악 11명, 무용 3명 등 최종 31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예술인들에게는 온라인 공연 기회를 제공해 출연에 따른 사례비 지급과 함께 코로나 이후에도 공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공연 영상 콘텐츠 무상 제작, 프로필 사진 촬영,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전통 공연 예술가들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하루에 한 명씩 영상을 통해 한 달간 국립국악원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아울러 국립국악원은 6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 국악 단체를 대상으로 섭외와 공모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정해 주간 단위로 소개한다. 6월부터 연말까지 1주일에 한 단체씩 공연 영상을 고품질로 제작해 연주자 소개와 함께 온라인 무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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