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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20.05.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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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상설, 가족음악ㆍ무용극 등 6월부터 공연 진행, 객석 거리두기 등 준수 -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를 지키며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ㅇ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을 취소 또는 하반기로 연기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

ㅇ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에 공연영상을 업로드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ㅇ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6월 13일 첫 오프라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무료로 즐기는 국악! <토요국악공연>
ㅇ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토요국악공연’은 전통무대뿐만 아니라 창작음악까지 악ㆍ가ㆍ무를 총 망라하는 공연이다.

ㅇ ‘토요국악공연’은 6월~7월, 9월~11월까지 2, 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첫 공연은 6월 13일이다.

ㅇ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아이들을 위한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
ㅇ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을 위해‘흥부전’이야기를 제비와 놀부를 중심으로 각색한 음악ㆍ무용극을 선보인다.

ㅇ 박을 타면 금은보화 대신 화려한 부채춤, 소고춤, 장구춤과 흥겨운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ㅇ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 음악ㆍ무용극 ‘박타! 세! 새?’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음악 여행! <아시아 음악회>
ㅇ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전통 악기를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 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공연이다.

ㅇ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악기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국악기와 아시아 각국의 악기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몽골의 전통악기 ‘소뿔’과 ‘마두금’, 중국의 전통악기 ‘양금’의 협연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ㅇ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ㅇ ‘아시아 음악회’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다 <성악의 밤>
ㅇ 정가ㆍ판소리ㆍ민요, 그리고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악의 밤’ 무대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ㅇ 이번 무대는 한국의 성악 정가ㆍ판소리ㆍ민요와 서양의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ㅇ 판소리로 꾸미는 창극무대와 민요명창이 선보이는 서울굿, 그리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가를 위한 칸타타까지 다채로운 성악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ㅇ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ㅇ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 분들에게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정부지침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ㅇ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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