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공연예술계 긴급지원 나선다.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공연예술계 긴급지원 나선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6.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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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소재 공연분야 전문예술단체 공연예술창작발표 500~1,000만원, 공연예술창작활동 300만원 지원
- 방법 : 6. 8.(월)~6. 17.(수) 18:00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 지원신청서 제출 가능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코로나19로 지역 공연예술계의 창작‧발표 활동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단체의 활동지속을 위해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긴급지원사업인‘공연예술창작활성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의 상호협약체결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공연예술창작활성화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활동이 중단된 공연예술단체들이 창작활동과 창작경험을 지속할 수 있게 기획되었으며, 본 사업 취지를 고려하여 지원신청 단체의 코로나19 피해현황 정도에 따라 최대 20점의 가산점을 부여해 피해가 큰 단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고일 기준으로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공연분야(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전문예술단체가 지원신청 할 수 있으며, 창작 초연, 레퍼토리 공연, 온라인 형태의 제작 발표를 지원하는 ‘공연예술창작발표지원’사업은 500만원에서 최대1,000만원까지, 창작준비 및 단체의 조직역량 강화활동을 지원하는 ‘공연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은 300만원 정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지역 내 좀 더 많은 공연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2020년도 대구문화재단 집중‧우수기획지원사업 수행단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020년도 대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집중‧우수‧기초기획지원, 활동지원, 국제화지원, 학술발간지원)에 선정된 사업과 문예진흥기금사업 수행 단체의 동일사업으로도 신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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