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여자 컴파운드 국가대표 - 소채원 (현대모비스) 김윤희 (현대모비스) 설다영 (창원시청) 조수아 (현대모비스)
2020 남자 컴파운드 국가대표 - 김종호 (현대제철 ) 양재원 (울산남구청) 최용희 (현대제철) 김광섭 (한일장신대학교)
2020 남자 컴파운드 국가대표 - 김종호 (현대제철 ) 양재원 (울산남구청) 최용희 (현대제철) 김광섭 (한일장신대학교)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 리커브는 어제와 동일하게 김우진 (청주시청), 강채영 (현대모비스) 선수가 각각 남여 1위를 달리고 있다.
2일차 종료시점에서 남여 각각 4명의 선수가 탈락하여 대회 3일차인 내일부터는 12명의 선수가 경쟁하여 최종 국가대표 8명에 선발한다.
컴파운드는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남여 각각 4명의 국가대표 선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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