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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와 하나금융그룹이 새로운 골프문화 활성화를 위해 손잡아...생활 밀착형 핀테크 플랫폼,공동 개발
대한골프협회와 하나금융그룹이 새로운 골프문화 활성화를 위해 손잡아...생활 밀착형 핀테크 플랫폼,공동 개발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6.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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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핀테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대한골프협회(KGA)와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 1월부터 전 세계 동시 시행된 월드 핸디캡 시스템(WHS)의 국내 도입에 따라서 올바른 골프 문화 보급을 위해 핸디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WHS의 취지는 전세계별로 다르게 운영되었던 핸디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여, 세계의 모든 골퍼가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더욱 정확한 핸디캡을 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WHS은 골프 규칙과 함께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공동으로 전 세계를 관장하고 국내는 KGA가 사업을 관장한다. 기본 취지는 가능한 많은 골퍼가 핸디캡 인덱스를 가지고 합리적인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라운드의 원활한 진행을 유도하여 소요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골프 현대화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전 세계 통합 아이디(ID) 체계의 범 글로벌 사업이다.
KGA는 하나금융그룹과 손을 잡고, 2017년부터 도입했던 USGA의 핸디캡 프로그램인 GHIN(Golf Handicap & Information Network)을 국내 사용자에게 더욱 친화적인 앱(APP) 환경 조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조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21년 1월에 프로그램 출시를 목표로 현재 두 단체는 TFT를 결성하여 업무를 진행 중이며, 더욱 심층적인 논의와 다각도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 중이다.
KGA는 WHS 활성화를 위해 홍보·캠페인 추진과 함께, 핸디캡 관련한 제도 개선 및 아마추어 대회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 시스템을 적용 및 확대하기로 하였다. 특히, 핸디캡 산정의 기반인 코스 레이팅(Course Rating)의 시행과 관련하여 골프장의 홍보 부족 등으로 현재 100여 개 미만인 것을 2024년까지 전국 총 300개를 목표로 단계적 확대해 나가며, 국내 골프장의 인증사업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사의 핀테크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 및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골프 중앙 기관인 대한골프협회와 디지털 금융의 선두 회사인 하나금융그룹은, 정부의 디지털·비대면·SOC 추진 방향에 맞춰 WHS을 통해 국내 골프 분야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골퍼들의 생활 속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다양한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로 골프 산업의 시너지를 제고하며 궁극적으로 골프 문화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골프 강국으로써 위상을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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