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퇴근길 토크 콘서트 : 신화, 음악의 날개를 달다
2020 퇴근길 토크 콘서트 : 신화, 음악의 날개를 달다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20.06.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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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신화, 음악적 영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다
-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 데뷔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은 6월 25일(목) 저녁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산업은행이 협찬하는 <2020 퇴근길 토크 콘서트_신화, 음악의 날개를 달다>를 개최한다.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이 공연은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의 데뷔 무대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2월, 3월 ‘퇴근길 토크 콘서트’ 취소 후 첫 공연이기도 하다.

● 서울시향은 2016년부터 시민들이 퇴근길에 클래식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정동길, 미술관 등 서울 도심의 주요 장소에서 ‘퇴근길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매회 특별한 테마를 정하고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인문학 토크를 더해 매진 사례를 기록한 시리즈이다. 이번 공연은 객석 관람은 불가능하지만 서울시향, 대한성공회,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다.

● 특히, 이날 사회를 맡은 조은아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와 김헌 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들을 클래식 음악과 접목하여 오르페오, 헤라클레스, 프로메테우스, 주피터, 디오니소스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

● <2020 퇴근길 토크 콘서트_신화, 음악의 날개를 달다>는 몬테베르디, 오르페오 서곡으로 시작한다.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는 현재 악보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오페라 악극이며, 트럼펫과 팀파니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또한, 헨델의 헤라클레스 서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악상과 더불어, 쳄발로의 음색이 더해진다. 쳄발로는 특별히 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맡는다. 이 외에도 베토벤과 모차르트 등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 부지휘자(Assistant Conductor) 데이비드 이는 지난 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안타깝게 데뷔 무대가 계속 연기되었다. 데이비드 이 부지휘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서울시향의 훌륭한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공연 외에도 팟캐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퇴근길 토크 콘서트’ 뿐 아니라 생애주기별 교육의 출발인 ‘우리아이 첫 콘서트’, ‘음악수업 2교시’ 등 서울시향의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만나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 일  시 : 2020년 6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 장  소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 지  휘 : 데이비드 이(서울시향 부지휘자)
  ■ 진  행 : 조은아(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김헌(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 연주
  - 제1바이올린 : 웨인 린, 김민정, 최해성, 주연주, 김민용
  - 제2바이올린 : 정지혜, 김미경, 김미연, 김영아, 진영규
  - 비올라 : 안톤 강, 대일 김, 김성은, 김선영
  - 첼로 : 박은주, 반현정, 박무일
  - 더블베이스 : 안동혁, 장승호
  - 플루트: 김세현, 송연화
  - 오보에: 이연주, 류경균
  - 클라리넷: 이창희, 정은원
  - 바순: 장명규, 최종선

  - 호른: 김병훈, 권영진
  - 트럼펫: 제프리 홀브룩, 남관모
  - 트롬본: 제이슨 크리미, 노영남, 김태훈
  - 팀파니 : 김문홍
  - 하프 : 박라나
  - 쳄발로 : 데이비드 이
  ■ 프로그램
  - 몬테베르디, <오르페오> 서곡
  - 오펜바흐, <지옥의 오르페우스> 서곡 (현악 버전)
  - 헨델, <헤라클레스> 서곡
  - 베토벤, <프로메테우스> 서곡
  -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중 3, 4악장
  - 베토벤, 교향곡 7번 중 4악장
 ■ 관람 온라인 중계 (서울시향 유튜브, 대한성공회 유튜브, 서울시 유튜브)
 ■ 주최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 협찬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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