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성희롱 의혹으로 누리꾼들 설왕설레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성희롱 의혹으로 누리꾼들 설왕설레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0.06.28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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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해당 문제 장면 중 하나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상의 성희롱 의혹으로 누리꾼들의 설왕설레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3회차에서는 고문영(서예지 역)이 문강태(김수현 역)의 몸을 훑고 만지는 행동을 취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되었다. 또한, 문강태(김수현 역)의 알몸이 필요이상으로 노출되며 고문영 앞에서 알몸을 노출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에 고문영은 권기도의 성기 쪽을 가리키며 "아담하네"라고 발언했다.  

이러한 장면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를 비롯한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에 해당 방송 장면은 명백한 성의롱이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문제를 제기한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남녀가 바뀌었다면 대단한 난리가 났을 정도의 성희롱”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특히, 지나칠 정도의 노출신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모 누리꾼은 “이것 또한 성상품화”라며 명백한 성희롱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다른 누리꾼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조증환자로 나오는 남자배우에게 노골적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하는 장면과 조증환자에 대해 부적절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여러 혐오 표현이 다수 나온 바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방송 금지 조치를 부탁한다”라는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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