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사이코지만 괜찮아' 중징계 받나… 대법원 판례 '강제추행죄' 언급된 방심위 심의 신청
tvN 드라마'사이코지만 괜찮아' 중징계 받나… 대법원 판례 '강제추행죄' 언급된 방심위 심의 신청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6.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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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3화 장면

지난 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3화에서 성희롱, 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대법원 판례에 언급된 '강제추행죄'를 언급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엄중 징계 처분 요청을 했다.
방송내용 [ 대사 중 ]
-고문영은 문강태가 자신의 꿈에 나왔다는 이유로 환자들과 병원 의료진이 다수 보고 있는 상황에서 "나한테 왜 쌀쌀맞아" 밤엔 그렇게 뜨거워 놓고 난 확실히 욕구 불만 맞아."나랑 한번 잘래"라며 문강태에게 말함-
-권기도가 고문영 차 앞에서 바바리코트를 탈의하며 성기 노출을 하자, 고문영은 "이래서 아담 아담 하는 거였어, 아담해서"라고 말하며 권기도의 성기가 작아지는 모습을 코끼리의 코로 묘사함-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30조 제4조 항에는 방송은 성폭력, 성희롱, 가정폭력 등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내용은 방송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도 과거 유사한 사례에 대해 방송사업자와 해당 방송 프로그램 관계자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린 전례가 있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중징계 처분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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