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당구] 쿠드롱, 강민구, 마민캄, 오성욱 8강 진출
[PBA 당구] 쿠드롱, 강민구, 마민캄, 오성욱 8강 진출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0.07.09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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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드롱, 강민구, 마민캄, 오성욱 8강 진출, 내일부터 원테이블에서 경기 진행
 Q스쿨 1~3위 모두 8강 진출 하며 Q스쿨 흐름을 이어가
 LPBA 젊은피 김예은, 정통강자 박지현 결승 격돌

PBA투어 개막전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의 셋째 날, LPBA 결승진출자 및 PBA 8강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LPBA 결승에는 당구여왕 김가영(신한금융투자)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온 김예은과 과거 아마추어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한 강자, LPBA로 넘어와 이제 적응을 마친 박지현이 만난다. 젊은피 김예은과 정통강자 박지현의 LPBA 결승 경기는 저녁 7시 진행된다.

 

 

마민킴 경기 사진

 

 

 PBA에서도 우승을 향한 8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은 선수는 에버리지 2.368을 기록하며 미국의 최강자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를 56분만에 3:0으로 꺾고 올라온 베트남의 마민캄(신한금융투자)이다. 두번째로 지난시즌 준우승 2번에 그친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최재동 선수를 3:0으로 제압하며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트라이아웃부터 시작해 큐스쿨을 통해 선발된 PBA 뉴페이스 정성윤, 정호석이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후 열린 16강 2턴에서는 오성욱(신한금융투자)가 에버리지 2.647을 기록하며 에디레펜스(SK렌터카)를 3:0으로 제압하고 가장 먼저 8강 진출에 합류했다. 연이어 지난시즌 4차전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이 강동구를 3:1로 이기면서 8강진출을 확정지었다. 드림투어 상위권자로 이번시즌부터 PBA투어에 합류한 정재석도 최준호선수를3:1로 제압했고, 지난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되었지만 Q스쿨을 통해 다시 PBA 1부투어에서 뛰게된 오태준도 이상용선수와 접전 끝에 3:1로 승리하고 마지막 8강행을 확정지었다.

 

 

강민구 경기사진

 

 

이번 PBA 8강에는 Q스쿨에서 1~3위를 기록한 정호석(Q스쿨 1위), 오태준(Q스쿨 2위), 정성윤(Q스쿨 3위)가 모두 합류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갔다.

 내일부터는 원테이블에서 LPBA 결승과 PBA 8강 경기가 진행되며, 모든 경기가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스포츠, 그리고 PBA홈페이지 (www.pbatour.org)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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