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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상설경기장 활성화 위해, 부산시‘AR e스포츠 중계’ 기술 개발나서...
e스포츠상설경기장 활성화 위해, 부산시‘AR e스포츠 중계’ 기술 개발나서...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0.07.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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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 e스포츠 중계 기술 개발, 새로운 포맷의 e스포츠 중계 시도
- e스포츠상설경기장 활성화와 함께 e스포츠 시장 발전에 기여 기대

2020년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된 부산시는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전자정보통신기술 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과 e스포츠 전문 콘텐츠기업인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새로운 e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위해 ‘실시간 AR(augment reality, 증강현실) e스포츠 중계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향후 선보일 ‘실시간 AR e스포츠 중계’는 ‘선수 AR 중계’와 ‘인게임 AR 중계’ 두 요소를 기존 e스포츠 중계에 접목하여, 선수와 팬들에게 새로운 e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AR e스포츠 중계 기술’을 통해 구현될 ‘실시간 선수 AR 중계’는 선수가 경기장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은 선수가 경기석에서 경기를 하는 형태의 화면을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온라인대회 형식으로 주로 개최되었던 국가 간 e스포츠 대회를 저비용 오프라인 대회 형식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국가 간 대회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실시간 인게임 AR 중계’는 TI(도타2), 롤드컵(LoL)에서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게임 캐릭터의 AR 구현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기술로, 사전 제작 방식이 아닌 대회 중계 시 실시간으로 캐릭터 및 전투 장면을 AR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은 새로운 느낌의 현장감 있는 중계 화면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개관하는 e스포츠상설경기장에 AR e스포츠 중계 기술이 접목됨으로써 부산 지역은 물론 국내외 e스포츠 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며, “전자부품연구원(KETI),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AR e스포츠 중계 기술 개발을 성공해 전 세계 선수와 팬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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