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코로나블루를 날려줄 두 예술단체의 색다른 무대..창작음악극 "춘몽" & "한 여름의 세레나데"
7월, 코로나블루를 날려줄 두 예술단체의 색다른 무대..창작음악극 "춘몽" & "한 여름의 세레나데"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20.07.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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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시즌 2 ‘온쉼표’
- 서울시예술단원들이 직접 구성, 기획한 특별한 온쉼표 무대! 창작음악극 "춘몽" & "한 여름의 세레나데"
- 전통의 색채를 동화적으로 풀어낸 창작음악극 "춘몽", 실력파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파워풀한 팝페라 밴드 무대 "한 여름의 세레나데"
- 라이브 무대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어디에서나 ‘세종문화회관 힘콘’ 채널을 통해 관람한다

□ 서울시예술단이 직접 구성·기획하는 특색있는 온쉼표, 창작음악극 <춘몽>&<한 여름의 세레나데>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7월 온쉼표 창작음악극 <춘몽>과 파워풀한 팝페라 무대 <한 여름의 세레나데>를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온쉼표’를 통해 선보인다.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는 지난 2007년에 시작한 이래 13년간 지속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콘텐츠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꾸준히 사랑받아 온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해 왔다. 매달 1~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한 우수한 공연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7월 온쉼표는 특별히 서울시예술단원들이 직접 구성, 기획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특색있는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7월 21일~22일 S씨어터에서 선보이는 <춘몽>은 국악과 연극이 만난 창작 음악극으로,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신민요인 ‘갑돌이와 갑순이’를 모티브로 하여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멤버들이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어릴 적 한 번쯤 느껴봤을 첫사랑의 서툰 감정과 이루고 싶은 꿈의 이야기를 ‘춘몽‘, 봄에 꾸는 꿈처럼 그려낸 공연으로 근현대에 유행했던 신민요를 전통 민요와 판소리로 재해석국악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7월 23일~24일 M씨어터에서 공연하는 ‘한 여름의 세레나데’ 무대를 책임질 팔라디오는 서울시합창단원이 주축이 된 국내 유일무이 팝페라 밴드로, 이번 무대에서는 ‘Besame Mucho’, ‘Fly me to the moon’, ‘O Sole Mio’, ‘Ave Maria’ 등 클래식에서 뮤지컬,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팔라디오만의 색깔로 선보인다.

이번 7월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각 2회를 진행하며, 7월 22일(수)와 24일(금)에는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힘내라 콘서트’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천원의 행복2 ‘온쉼표’는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여 선보이는 우수한 공연을 단돈 1천원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누구나 가볍게 관람할 수 있는 7월 온쉼표 공연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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