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
"충격"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5.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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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카라)
구하라(카라)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26일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씨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씨는 이날 새벽 0시40분께 서울 청담동 자택에 쓰러진 채로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당시 구씨는 의식은 없었으나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구씨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을 올린 뒤 곧 삭제했고 이에 구씨의 매니저는 구씨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위기감을 느껴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직접 찾아가 구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구씨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모씨와 쌍방 폭행 사건에 휩싸였고 이후 경찰서를 오가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것으로 짐작된다.

사건 이후 구씨는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여는 등 활동을 재개해 일상으로 돌아온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온라인상에서 구씨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날 네티즌들의 트위터에는 구씨를 응원하겠다는 뜻의 '#WeAreWithYouHara', '#WeLoveYouHara' 라는 해시태그를 단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 글들에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하라씨 편이에요"라는 등의 내용등을 올리며 구하라의 쾌유를 빌고있다.. 현재 구하라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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