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와 E1,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기부물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식 가져...
KLPGA와 E1,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기부물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식 가져...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7.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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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E1 강정석 전무,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총재, KLPGA 이소영 선수, KLPGA 김순희 전무이사

7월 23일(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LPG 전문기업 ㈜E1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의 자선기금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KLPGA와 ㈜E1은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 중 1억 원으로 마련한 상품권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면서,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소영은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것도 영광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취지의 전달식에 참석해보니 더 영광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했지만, 우리 국민들을 위해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덕분에 이렇게 대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금이 의료진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 나부터도 기부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골프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는 성숙한 소감을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탠 KLPGA와 ㈜E1은 올해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위해 잔여 기금 6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LPGA는 12월에 진행될 ‘KLPGA 동계봉사활동’ 시행기관에 3천만 원 또는 3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E1은 장애인 거주시설에 3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전달 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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