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허용...프로야구 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허용...프로야구 7월 26일부터...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7.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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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7월 24일(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7월 26일(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 단계 관중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상 기준(좌석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최대 50%)의 1/5 수준으로 최소화한 것이다.
 엘지(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잠실), 롯데자이언츠 대 키움히어로즈(고척), 엔시(NC)다이노스 대 케이티(KT)위즈(수원), 에스케이(SK)와이번스 대 한화이글스(대전)
 삼성라이언즈 대 기아타이거즈(광주) 경기는 광주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7. 29.)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지속한다,고 밝혔다.
또한,프로축구, 8월 1일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 시작이 가능하며 프로골프는,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 지속한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구체적인 관중 입장 시점과 규모 등과 관련해 방역당국과 협의해왔으며,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7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프로축구 경기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라 7월 31일까지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지속하다가 8월 1일부터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하며, 프로골프 경기는 우선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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