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무관중 개최!!
2020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무관중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7.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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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LPGA 투어의 열 번째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가 오는 7월 31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0야드, 본선 6,39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초대 챔피언 윤채영(33)이 감동적인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이후, 이정은5(32,교촌치킨), 박성현(27,솔레어), 고진영(25,솔레어) 그리고 오지현(24,KB금융그룹)까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골프팬의 관심을 샀다. 지난해에는 추천 선수로 출전한 유해란(19,SK네트웍스)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올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KLPGA를 대표하는 선수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세계 무대에서 KLPGA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수많은 골프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매년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힘써 온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도민과 꿈나무 선수들이 참여했던 프로암대회 및 각종 부대행사들도 전면 취소했지만, 주최사인 제주개발공사가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화제를 모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0일, KLPGA 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한 제주도 출신 선수들의 참여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제주지역 선발전을 개최했고, 제주지역 프로 3명과 아마추어 선수 3명을 선발해 추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주관방송사인 SBS 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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