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김국영 100m 10초29..우승.. 여자 대학일반부 오수경 100m 11초84..우승..
제48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김국영 100m 10초29..우승.. 여자 대학일반부 오수경 100m 11초84..우승..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7.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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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2위 10초 566.. 오경수(33·안양시청)
-여자 대학일반부 2위 11초87..강다슬(28·광주광역시청)
-남자 고등학교부 2위 10초85.. 정인성(18·강원체육고등학교)
(좌) 김국영 오수경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대한육상연맹 제공

2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첫날, 남자 대학일반부 100m 결선에서 국가대표 김국영(29·국군체육부대)이 10초29(풍속: 0.1m/s)를 기록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국영은 “올해는 코로나19 펜데믹 영향 등으로 훈련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늘 부상 없는 상태로 경기를 마무리한 것에 만족한다.”라며, “올해 9월 예정인 국군체육부대 전역 이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 대학일반부는 100m 결선에서 오수경(30·안산시청)이 11초84(풍속 : 0.6m/s)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신기록(종전대회기록: 11초89)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고등학교부 100m 결선에서 고교 단거리 유망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17·원곡고등학교)가 10초69(풍속 : 0.1m/s)로 개인최고기록을 수립하며 자신의 고교대회 100m 첫 정상에 올랐다.
 비웨사는 100m 예선에서 10초86, 준결선에서 10초78을 기록하며 잇달아 자신의 개인최고기록(종전 PB: 10초95)을 갈아치웠으며, 결선에서는 10초69를 기록, 다시 한 번 개인최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 후 비웨사는 우승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대회 준비를 많이 못한 상황에서 생각보다 좋은 기록이 나왔지만, 우승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아마 숙소에 가서야 우승을 했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향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활약하는 것이 목표이며, 더 좋은 모습으로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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