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헤이걸스'가 지속적인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비대면 공연에 편승 드디어 무대를 준비한다.
소통돌로 알려진 '헤이걸스'는 오는 7월 30일 목요일 일본 최대 라이브 플랫폼인 '믹스 채널'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 'MCON K-POP NIGHT'를 진행한다.
'다은, 설희, 제인, 사라, 다미'로 구성된 헤이걸스는 "팬들과의 첫 번째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에 많이 설렌다."며, "우리 팀의 곡은 물론 K_POP 커버곡들도 헤이걸스 스타일로 편곡, 재해석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피력했다.
또한 모아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멤버들 전원이 일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일본어 공부도 틈틈이 하고 있으며, 다양한 내용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 큐시트에는 팬덤들을 위해 멤버 개인의 아주 특별한 무대도 준비를 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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