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개최
서울문화재단,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20.08.13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앞서 사전공연격인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올해 첫선
- 8.15.(토)~16.(일), 생활예술오케스트라 10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 휴가철 맞아 ‘노들섬 오캉스(오케스트라+바캉스)’ 콘셉트, 잔디밭에 텐트와 피크닉석 마련
- 9.2.(수)~13.(일), 생활예술오케스트라 27팀, 1,300명 연주자 함께 본격적인 축제 개막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 철저 및 전석 거리두기 시행, 사전예약제 운영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멀리 여름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시민들의 일상에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선율이 펼쳐진다.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생활음악인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를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축제의 사전공연인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노들섬에서 진행한다.
   ○ 2014년부터 시작된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표적인 생활음악축제로 서울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한다. 해당 축제를 통해 전문 예술인이 아닌 자발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로 구성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들이 매년 대규모 합주를 선보였다.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하모니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8.15.~8.16.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콘셉트는 ‘노들섬에서 즐기는 오캉스(오케스트라+바캉스)’다. 서울문화재단은 노들섬의 야외 잔디마당에 ‘텐트석’과 돗자리로 즐길 수 있는 ‘피크닉석’을 별도로 마련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색다른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공연은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연주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시민은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신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는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공연에는 관현악, 국악, 기타,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10팀이 함께한다. 각 단체는 청소년부터 70대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시민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 8/15(토) 공연(6팀): 예그린하모니카앙상블 · 본오케스트라 · 빈체로앙상블 · 올키즈스트라오니관악단 · 미리내색소폰오케스트라 · 서울색소폰오케스트라
   ○ 8/16(일) 공연(4팀): 비내림국악관현악단 · 엘만돌린오케스트라 · 즐거운기타앙상블 · 아르누스윈드오케스트라

□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수를 제한하여 운영한다. 일부 좌석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우천 시에는 실내로 이동하여 모든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페이스북(www.facebook.com/sicof),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icofseoul)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9.2.~9.13.
□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20팀의 생활예술오케스트라와 5팀의 학생오케스트라 등 총 27팀의 생활예술오케스트라에 소속된 1,300여 명의 연주자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 생활예술오케스트라(20팀): 샤롯아마추어오케스트라 · MS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즐거운기타앙상블 · 국악관현악단늘봄 ·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 미리내색소폰오케스트라 · 엘만돌린오케스트라 · 예그린하모니카앙상블  · 빈체로앙상블 · 아르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서울엘리트오케스트라 · 아르누스윈드오케스트라 · 올키즈스트라오니관악단 · 본오케스트라  · 비내림국악관현악단 · 남양주시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 서울색소폰오케스트라 · 코리안트럼펫터앙상블 · SNUGO(서울대학교졸업생오케스트라) · 송도센트럴오케스트라
   ○ 학생오케스트라(5팀): 포이소리모아오케스트라(서울포이초) · 오케스트라뮤즈(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 · 서울사대부초오케스트라(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 · 챌린지오케스트라(번동중) · OrcheLove성보(성보중)

□ 축제의 마지막 날이자 폐막식이 있는 9월 13일에는 금난새의 지휘로 전문오케스트라 단체인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로 듣는 클래식으로 진행되며,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가 많은 생활예술인의 사랑 속에 어느덧 7회를 맞았다”며 “생활예술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문의 02-758-20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