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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새로운 공인구 디자인 공개... 기존 아마추어 공과의 차별화
PBA, 새로운 공인구 디자인 공개... 기존 아마추어 공과의 차별화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9.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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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다이아몬드 다이내믹 ‘헬릭스’ 선보여
공인구 - 헬릭스

PBA가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개막을 앞두고 팀리그 공인구인코스모스 ’’헬릭스’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을 보인 코스모스 다이아몬드 다이나믹은 PBA만의 고유한 볼로 “HELIX(헬릭스)”라고도 불리며, PBA투어의 공인구 공급사인 코스모스에서 신규 개발했다.

코스모스측은 “공인구의 가장 큰 특징은 조준면의 사각지대가 없다는 것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업그레이드된 글라스 코팅으로 구름의 무게감과 안정성이 있어 경기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공을 맞았을 때와 맞지 않았을 때의 구분이 뚜렷하여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특징을 설명했다.

8일 마지막 테스트이벤트 경기에서 직접 경기를 해본 강동궁 선수는 “새로운 디자인의 공이 만들어져서 놀랍다. 사실 새로운 볼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프로로서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반갑다”라며 공인구를 반겼다. 김가영 선수도 “PBA팀리그가 출범하면서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변하고 있다. 이번에도 새로운 볼이 나와 너무 반갑다. PBA만의 색을 보여주는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력이 새로운 공을 만나 더 부각되는거같아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PBA는 “개막에 맞춰 팀리그만의 특색과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PBA 공인구를 선보인다.  PBA는 향후에도 계속적인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PBA프로당구만의 차별성과 매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의 공은 우선 팀리그에만 적용된다.  팀리그 이외의 PBA-LPBA투어, 드림투어 등에는 당분간 코스모스 다이이몬드 다이나믹의 기존 디자인 볼을 계속 사용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이 10일 낮 12시 10분부터 일산 소노캄 호텔에서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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