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0-2021 1라운드 1경기 신한금융투자 vs TS ·JDX의 결과는 1:1 무승부...MVP후보 이미래 선수 인터뷰 전문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0-2021 1라운드 1경기 신한금융투자 vs TS ·JDX의 결과는 1:1 무승부...MVP후보 이미래 선수 인터뷰 전문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9.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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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TS·JDX)

팀리그 1라운드를 치뤘다. 전체적인 평가는?
이미래: 같이하는 팀원이 생겼다는 자체가 굉장한 시너지를 얻었다. 외롭지 않은 느낌이 좋았고 긴장을 덜어줄 수 있는 팀원이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MVP후보 김가영 선수와 동률이다. 경기할 때 생각?
이미래: 가장 다사다난했던 대회였다. 무의식 중에 많은 긴장을 갖고 있었고, 오늘 경기는 팀원들한테 공이 안 따라줘서 아쉬웠다. 김가영 선수는 엄청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는 선수고 원래도 잘하기 때문에 지금 성적이 놀랍지 않다.

혼합복식의 특별한 룰로 진행되는데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미래: 이전에도 남녀혼합복식을 여러 차례 했었다. 우승 경험도 있어 생소하지 않았고 오히려 저한테는 익숙하지만 스카치는 경험이 있으나 K더블 방식은 처음이다.

1라운드 경기 중 아쉬운 순간들이 있다면?
이미래: 되돌린다고 잘할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하지만 첫 라운드 개인 시합에 너무 스스로 실망했다. 그 순간에 좀 더 잘하고 싶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번 경기에 어떤 팀이 우승할거 같은가...다른 팀을 꼽자면?
이미래: 지금도 막강한데 필리포스선수가 들어오면 더 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저희 팀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래: 신한알파스이다.

팀리그의 큰 차별점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 어땠는지?

이미래: 3쿠션 경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응원 문화였다. 스스로 하면서 팀원한테 힘이 되고,나한테 힘을 주는 팀원이 있어 행복했다. 구단주님이 챙겨주신 응원 도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이질감 없이 좋았다.

이전에는 진지하고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였다. 그래서 단점은 없었는지?
이미래: 가장 우려했던 선수 중 한명이 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TV로 보실 때는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응원을 들으면 방해되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다.

여자 혼자 두 게임 하는게 힘들지 않았는지?
이미래: 혼자 두 경기를 뛰어서 힘들지는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팀원이 하는 경기도 내가 하는 거 같아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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