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주유소 30% 위험물 안전관리 이뤄지지 않아...건축물 일부 증축한 주유소들도 덜미..
셀프주유소 30% 위험물 안전관리 이뤄지지 않아...건축물 일부 증축한 주유소들도 덜미..
  • 한국스포츠통신=서재호기자
  • 승인 2020.09.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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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인 287곳 지적사항 발견…입건 9건‧과태료 9건‧시정명령 740건 등 처분
- 정기점검 결과 허위 작성 및 허가받지 않고 건축물 일부 증축한 주유소들 덜미
이미지 캡쳐

경기지역 셀프주유소 3곳 중 1곳꼴로 정기점검 결과를 허위작성하거나 위험물 안전관리자를 두지 않는 등 위험물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8월 도내 셀프주유소 964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전수검사를 실시해 30%인 287곳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고 20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중 9건을 입건한 것을 비롯해 과태료 9건, 시정명령 740건, 기관통보 2건, 현지시정 47건 등 총 807건의 위법사항을 처분했다.
A주유소는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점검 결과를 허위로 작성하다 적발됐다. B주유소는 허가를 받지 않고 주유소 내 건축물 일부를 증축하고 철거하다 덜미가 잡혔고, C주유소는 위험물 안전관리자가 없는 상태로 주유소를 운영하다 적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주유소를 위험물 안전관리법 등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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