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2라운드 21일 스타트...치열한 수싸움 예고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2라운드 21일 스타트...치열한 수싸움 예고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9.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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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의 중요성고려, 시간 40초로 확대하고 작전 보드판도 도입!

9월21일 진행하는 PBA 팀리그 2라운드의 1일차의 첫 경기는 블루원리조트 vs 신한금융투자로 1위로 최하위팀과의 대결이다. 3세트에는 SK렌터카 PBA 챔피언십의 우승자 오성욱(신한금융투자)과 2번 준우승의 영광에 빛나는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붙어 강한 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열리는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의 대결에서는 우승후보로 꼽혔으나 1라운드에서는 부진했던 SK렌터카가 공동 1위 웰컴저축은행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최근 부쩍 상승된 실력을 보여주는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의 2세트 김보미와 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경기는 크라운해태 vs TS·JDX로 공동 3위팀의 경쟁이다. 두팀은 공동 3위이나 승점 7점으로 1위팀과 승점 1점차이밖에 나지 않아 경기의 결과가 순위변동에 큰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라운드부터 벤치 타임아웃의 폭넓은 활용을 위해 시간이 당초 30초에서 40초로 확대되며 원활한 팀내 소통을 위해 작전 보드판을 도입한다. 벤치 타임아웃을 부르지 않은 상대팀도 이 시간을 활용한 자유로운 협의가 가능하다.

또한, 전경기의 세트 오더는 매 경기 전일에 발표한다. 1라운드에서는 일주일 전 대진발표를 진행했으나 2라운드부터는 치밀한 수싸움의 재미를 고려하여 대진발표 시점을 변경했다고 PBA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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