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리그 챌린저스 소속 김동진 선수 KBO 2차 신인 지명…프로선수 꿈 이루다.
독립야구리그 챌린저스 소속 김동진 선수 KBO 2차 신인 지명…프로선수 꿈 이루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9.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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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33명 선수 중 프로에 지명된 선수는 100명…경쟁률 11대 1
-2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4개 구단 100여명 선수 프로지명을 위해 구슬땀

21일 경기도 독립야구단 파주챌린저스 소속 김동진(내야수)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2021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지명)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69명, 해외 및 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의 선수가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아 1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경기도리그 참여선수는 4명으로 각 구단 스카우터들이 가장 주목한 파주 챌린저스의 내야수 김동진(24) 선수는 지난해 경기도 독립야구리그에서 타율 1위(0.458)에 이어 올해에도 리그 타율 1위(0.481)를 기록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운영 중이다.
또한, 리그 운영뿐만 아니라 프로구단을 초청한 자체 드래프트를 통해 경기도 독립야구 소속 선수들이 프로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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