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콤비 CU의 탄생...선배와 후배 개그맨이 뭉쳤다.
새로운 콤비 CU의 탄생...선배와 후배 개그맨이 뭉쳤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9.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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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채 5기 개그맨 최형만과 KBS 공채 19기 유세윤

세대를 뛰어넘어 선배와 후배 개그맨이 뭉쳤다. KBS공채 5기 개그맨 최형만과 KBS 공채 19기 유세윤이 만났다.

크리에이티브한 개그맨 유세윤의 순발력과 창의력을 87년식 개그맨 최형만에게 장착했다.  그 결과는?
오는 2020년 9월 28일 밤 11시 JT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살아 있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과거 웃음 유통업자들의 재능을 다시 꺼내어 오늘에 되살리는 ‘회복’ 프로그램이다.

지금 연예계에 트롯트 열풍이 이어지는 ‘레트로’ 현상처럼 과거 코미디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선후배가 뭉쳤다.

제 2의 전성기로 활약하는 최양락을 필두로 웃기는 짬뽕으로 제 2의 인생을 사는 이봉원 2번의 이혼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엄용수 두 나라에서 살았던 황기순
전반기와 후반기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최형만 개그맨과 홈쇼핑의 2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임미숙이 뭉쳤다.

개그맨 최형만

개그맨 최형만과 유세윤은 CU콤비로 새로운 유머를 장착할 예정이다.
유세윤의 촌철과 최형만의 명철이 만나 새로운 코미디 장르를 기대하고 있다.

오랜만에 공백을 깨고 출연한 개그맨 최형만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회 분위기보다는 분열하고 싸우는 분위기가 더 크다며 새롭게 레트로 코미디를 준비했다고 한다.

새롭게 편곡한 유세윤의 센스 넘치는 음악에 최형만의 필살기가 합쳐졌다.

녹화 현장에서 CU콤비가 내놓은 레트로 음악 코미디가 새로운 히트 유행을 예감했다고 전해진다.

개그콘서트 중흥기를 이끈 서수민 피디가 연출을 맡았다.

옛 것을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재해석해서 다시 융합하는 것이 ‘통섭’이다.
어쩌면 과학기술과 인문학만이 아니라 개그계도 통섭이 시작된 듯하다. 과거와 현재의 어울림 신구의 조화,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진짜 코미디의 부활을 기대한다.

CU의 콤비가 어떤 활약을 할지 첫 방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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