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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여자 등록선수 전원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KFA센터 운영...11월까지 등록선수 전체 훈련 마칠 계획!
KFA, 여자 등록선수 전원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KFA센터 운영...11월까지 등록선수 전체 훈련 마칠 계획!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9.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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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KFA,는 축구 강국의 유소년 시스템을 참고해 한국 살정에 맞게 개발한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0 골든에이지 여자 KFA센터는 연령대(U-13, U-14, U-15) 별로 나뉘어 각각 연간 3회 운영하며, 1회 훈련 별 전체 인원은 50명 이하로 진행할 예정이다.
KFA에 등록된 현재 여자축구 1종 등록선수는 U-13 119명, U-14 114명, U-15 92명이며 현 상황에서는 모든 여자선수를 우수선수로 분류하여, 더 넓은 풀로 선수를 육성하고자 한다.
또한 KFA는 우수 지도자 양성을 위해 골든에이지 여성 지역지도자를 훈련에 참여시켜 여자축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더불어 우수한 훈련 인프라와 국제 교류전 참가 기회를 제공해 연령별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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