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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걸그룹 출신 '단미' 아프리카 비제이에 도전...팬들과 소통한다.
아이돌 걸그룹 출신 '단미' 아프리카 비제이에 도전...팬들과 소통한다.
  •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 승인 2020.09.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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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가수 '단미'가 현재 국내 최대 라이브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에서 비제이로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단미

지난 2018년 걸그룹 ‘마이 달링’으로 데뷔한 ‘단미‘는 170cm의 큰 키와 예쁜 외모로 광고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으며 병원 메인 모델, 스포츠 잡지, 매거진 잡지,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열심히 진정성 있게 다가갔던 ‘단미’는 일명 ‘축구돌’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으며 '마이달링'은 2019년에도 K리그 메인 개막전 축하공연을 담당, 최초로 2 연속 K리그 메인 개막전 축하공연을 펼치며 직접 축구를 배우고 연습하는 등 많은 이슈를 낳았던 그룹이기도 하다.
현재 여러 연예인들이 아프리카tv 및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비대면 밀착 소통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 ‘단미’의 새도전에 귀추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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