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서울컨벤션고2 이지현 우승...‘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 주어져...
제11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서울컨벤션고2 이지현 우승...‘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 주어져...
  •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 승인 2020.09.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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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18,서울컨벤션고2)은 25일(금),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래의 한국여자프로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 탄생의 관문인 ‘제11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으며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68-69-71)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현(18,서울컨벤션고2)

이지현은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정말 기쁘다. 이번 우승을 통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더 잘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과 자신감이 생겼다.”라는 성숙한 우승 소감을 말하며 “먼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레슨해주시는 이경훈 프로님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코로나19로 많은 대회가 취소될 정도로 힘든 가운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KLPGA 김상열 회장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본인의 장점에 대해 이지현은 “샷 정확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린 적중률과 페어웨이 적중률 약 90% 이상을 기록했고, 이번 우승에 큰 도움을 줬다.”라고 밝히면서 “롤모델인 최혜진 프로님처럼 늘 기복 없이 꾸준한 성적을 내면서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불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지현은 “내년 목표로는 프로턴과 동시에 정규투어에 진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인 목표로는 정규투어에서 매년 1승을 신고하는 것과 모든 메이저 대회를 섭렵하는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부 우승자 이지현

본 대회 5위 이내에 든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우승자 이지현을 포함, 김지윤(15,영신중3), 김보미(17,설악방통고2), 박아름(17,학산여고2), 최소영(16,백산중3) 총 5명의 선수가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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