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클래식] 2라운드 오후조 선두 이소미 "보기 없이 플레이 마쳐 기쁘다"
[팬텀 클래식] 2라운드 오후조 선두 이소미 "보기 없이 플레이 마쳐 기쁘다"
  • 배윤조 기자
  • 승인 2020.09.26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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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미, 2라운드 3언더파,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질주

 

2라운드 오후 조 선두 질주하는 이소미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이미지출처 : KLPGA)

 


#  경기 소감?
바람 불고 그린 튀고 빠른 코스에서 보기 없이 플레이 마쳐서 기쁘다. 내일도 보기 없는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가장 큰 변화?
클럽 피팅 했다. 나에게 맞게끔. 드라이버는 거리가 좀 더 나갈 수 있는 신형으로 교체했고, 아이언은 라이각 및 로프트각을 체크하고 다시 피팅했다. 날카로워져서 만족스럽다.

#  피팅은 왜 했는지?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스윙의 변화를 주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피팅을 선택했다. 클럽을 아예 바꾸고 하는 것보다 피팅을 하는 편이다.

#  원래 날카로운 편이지 않았나?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텐데, 내 기준에서는 파온 잘 되면 아이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번 대회 파온 많았기 때문에 날카로워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회 코스 잔디에 적응을 잘 했나?
조선잔디와 양잔디가 섞인 느낌의 잔디인데, 이런 잔디 좋아하는 편이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사우스링스는 캐디 없이 라운드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틀 동안 내려와 라운드 하고 공식연습까지 하면서 적응을 완료한 것 같다.

#  내일 어떤 각오?
지금까지 챔피언조 또는 우승권에 자주 들었는데 번번히 마지막날 플레이도 안 풀리고 긴장도 하고 생각을 잘못하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못했다. 혼자서 생각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다른 코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  트라우마 같은 건 안생겼는지?
성격상 실수든 잘한 것이든 담아 두는 편 아니다. 잘 잊는 편이다. 어릴 때부터 습관을 들여왔다.

#  내일 함께하는 상대방 신경 쓰일 것 같나?
경쟁하는 상대가 누가 되던 상관없다. 챔피언조에 있는 선수 누구든 그렇게 생각할 거다. 그냥 자기 할 거 잘 하는 사람이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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