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클래식] 2라운드 오전조 공동 3위 임희정 "맞바람 많아 힘들었다"
[팬텀클래식] 2라운드 오전조 공동 3위 임희정 "맞바람 많아 힘들었다"
  • 배윤조 기자
  • 승인 2020.09.26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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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정, 2라운드 5언더파,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3위)

 

출처 : KLPGA

 


# 소감?
어제는 뒷바람이 많았는데 오늘은 맞바람인 홀이 많아서 그런지 어제보다 길게 느껴져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고, 여기 바람은 좌우로 많이 타서 그 부분을 생각하면 쳤다.

# 오늘 잘 된 것이 있다면?
특별하게 잘 된 것 보다는 무난했다. 그린 스피드가 잘 나와서 퍼트하기 수월했지만, 버디 찬스 3-4개를 놓친 게 아쉽다.

#  휴식기간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감이 상당히 좋은 상태여서 경기가 없어서 그 감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2주째까지는 괜찮았는데, 3주 지나니까 감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공식연습일과 어제까지 쳐보고 대회 이틀째가 되니 감이 확실히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  추석 연휴가 또 끼어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고향 안 가고 연습과 연습 라운드를 할 예정이다.

#  남은 최종라운드 각오?
사실 대회라는 게 갤러리가 있어야 재밌고 긴장되는데 없어서 조금 아쉽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선수들의 진짜 실력을 더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상반기까지 우승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놓칠 만큼 놓친 것 같다. 이제 더는 놓치고 싶지 않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몰아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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