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뜨거운 형제애로 관심을 받고 있는송민준은 본선 1라운드 지역vs지역 대결에서7 : 0 완승을 거머쥐었다.
경기팀으로 출전한 송민준의 등장부터이미 전 참가자의 관심이 쏠렸다.
송민준은 임영웅과 한집에서 2년동안 살면서노래를 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를 너무 잘아는 동거동락한 사이로 알려져 있던것.임영웅은 '덤덤하게 잘 하고 와' 라며 묵묵히 뒤에서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오디션프로 우승을 했던 이력이 있던터라다시 도전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를 지켜본 이건우는 송민준의 가사 전달력이 매우 정확하고 가사 한 글자마다 감정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라며 극찬을 했다. 이어 이은미는 나이를 다시 확인해 볼 만큼 표현력이 좋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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