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휴식공간, DDP D-숲에서 만나는 디자인과 실내악의 하모니 … 클래식 공연
새로운 휴식공간, DDP D-숲에서 만나는 디자인과 실내악의 하모니 … 클래식 공연
  •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 승인 2020.10.30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시민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 DDP D-숲, 10월 30일(금) 저녁 7시 서울시향의 ‘우먼 인 D-숲 클래식‘ 공연으로 문 열어
- 시민들 위해 음악과 공간의 조화를 담은 공연 영상 추후 온라인으로 공개 예정

시민을 위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의 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D-숲이 오픈했다.
기념행사로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0월 30일(금) 오후 7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살림터 내 ‘D-숲’에서 <우먼 인 D-숲 클래식>를 공동 개최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제공하는 공간과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실내악의 만남인 <우먼 인 D-숲 클래식>은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D-숲이 있는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는 자하 하디드가 정교하게 설계한 최대 규모의 노출 콘크리트로 구성되어 있어 실내 건축 조형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출연진과 관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 대면 공연으로 진행했으며 공연 내용을 편집하여 디자인재단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을 통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현재 이곳을 찾지 못하는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음악과 공간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하모니를 추후 영상으로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이번 무대에서는 서울시향의 여성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이 ‘타이페르’, ‘플로렌스 프라이스’ 등 여성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베토벤 ‘전원’, 드뷔시 ‘달빛‘ 등 ’자연’을 소재로 공간과 어우러지는 클래식 작품을 연주해 활력과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다.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들과 계속적으로 음악으로 소통하는 공공예술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과 음악이 만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DDP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되는 새로운 문화향연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DDP D-숲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만나고 휴식과 창조의 영감을 얻는 사색의 공간으로 사랑받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