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구 , 한국시니어오픈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 베스트 아마추어 '정환 3년연속 수상!!
유종구 , 한국시니어오픈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 베스트 아마추어 '정환 3년연속 수상!!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11.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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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구 선수 . 강형모 부회장(KGA)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6일 우리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자시니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25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유종구 선수는 71타를 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김종덕 선수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종구 선수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최종일 1언더파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였고, 2위를 기록한 김종덕 선수는 3언더파를 기록하며 맹추격에 나섰으나 140타에 그쳤다.

김두환, 문정욱, 이영기, 신용진 선수는 모두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랭크되었고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조부건 선수는 6오버파 공동 22위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아마추어 정환 선수는 2018년부터 3년연속 베스트 아마추어를 수상하였다.

정환 선수 . 이승열 대표이사(우리들컨트리클럽)

1996년 창설된 올해 대회에는 디팬딩 챔피언인 조부건 선수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역대 우승자 7명과 올해 KPGA 챔피언스 투어 상금순위 1위 석종율 선수까지 참가하는 등 대한민국 시니어를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이 총출동하였다.

본 대회는 작년까지 3라운드로 열리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2라운드로 축소되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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