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탈(脫)극장 공연 프로젝트...정원의 디저트 - 이상한 코로나라의 앨리스
신개념 탈(脫)극장 공연 프로젝트...정원의 디저트 - 이상한 코로나라의 앨리스
  • 한국스포츠통신=최유경기자
  • 승인 2020.11.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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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밖으로 나온 연극, 서울시극단 신개념 탈(脫)극장 공연 프로젝트 ‘정원의 디저트’
- 코로나라의 대왕을 물리치려는 앨리스와 토끼들의 여정을 게임 형식으로 선봬
정원의 디저트 - 이상한 코로나라의 앨리스’

신개념 탈(脫)극장 공연 프로젝트‘정원의 디저트 - 이상한 코로나라의 앨리스’(이하 정원의 디저트)를  10월 27일(화) 시작하여 11월 12일(목)까지 매주 화, 목 12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 후면 및 예술의 정원에서 선보였다.

서울시극단의 본 프로젝트는 ‘연극은 극장에서만 볼 수 있다’는 개념을 탈피하여 정원, 광장, 거리, 교차로 등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되어 매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정원의 디저트’는 실외공간인 정원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올해 코로나로 인해 실내 문화공간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외에서 즐기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공연은 코로나라의 대왕을 물리치려는 앨리스와 토끼들의 여정을 게임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배우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하며 마스크를 통해 캐릭터를 표현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함과 동시에 마임과 행동으로 내용을 전개해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멀리서도 공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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