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등축구연맹 "연맹 해산" 24일 반대 집회 추진..
한국고등축구연맹 "연맹 해산" 24일 반대 집회 추진..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11.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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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은 대한축구협회에 "연맹 해산 반대"를 촉구한는 단체행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고등축구연맹은 대한축구협회가 산하단체인 고등축구연맹의 해산 및 통합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고등축구연맹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된 채, 축구협회가 독단적으로 통폐합을 추진 중이며,
이는 고등축구연맹의 임직원은 물론 일선 고등축구 지도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특히 57년의 역사를 가진 고등축구연맹의 독립성과 자립성을 침해하는 것이다,며 집회 이유를 밝혔다.
고등축구연맹은 1963년 전국중고연맹으로 창립하여 오늘날의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으로 이어져, 춘,추계고등학교축구연맹전 등 전국 대회를 통해 한국 축구의 자산인 고등축구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다수의 선수들이 고등축구연맹의 대회를 거쳐 성장했다.

고등축구연맹은 지난 57년 동안 양질의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한 고등축구연맹의 폐지 및 통합은 있을 수 없다며, 아무런 소통 없는 독자적인 축구협회의 결정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초, 중, 고 축구의 바탕이 되는 한국유소년연맹과 한국중등축구연맹,한국고등축구연맹의 통폐합을 추진 중이다.
현재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은 대한축구협회의 관리 단체로 지정되어 해산되었으며 한국중등축구연맹 역시 해산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일선 축구인들에 따르면 전국대회 개최 등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수행 중인 한국고등축구연맹까지 통폐합을 추진하는 축구협회의 결정은 무리라는 의견이 다수다, 라며 말했다.
한국고등축구연맹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연맹 해산 반대'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으로 임원 전원 참석만 참가하기로 결정했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연맹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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