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파죽지세 인천도시공사, 다크호스 충남에 승리하며 2연승 질주!
[핸드볼리그] 파죽지세 인천도시공사, 다크호스 충남에 승리하며 2연승 질주!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0.11.29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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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의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첫 경기부터 두산을 꺾은 파죽지세의 인천도시공사는 11월 29일 청주 호크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충남도청 전에서도 초반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9분동안 충남도청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리드 선점했다.  

 

인천도시공사와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경기MVP를 수상한 인천도시공사 박영준

 

하지만 충남도청은 골키퍼 남성철의 선방에 이은 김준형(CB)과 박경석(PV)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6-6동점으로 가져왔다. 이후 기세를 잡은 충남고청은 김준형의 속공 득점으로 마침내 10-9로 역전하며 전반 28분에서야 경기 첫 리드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충남은 남성철(GK), 남성욱(LB) 쌍둥이 형제 활약으로 격차를 17-13 4점차까지 벌렸다. 하지만 그때부터 인천도시공사의 강력한 수비가 빛을 발휘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무려 7분 동안이나 충남도청에 단 1실점도 하지 않으며 후반 21분 17-17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결국 충남도청은 후반 14분 남성욱의 득점 이후 경기종료까지 16분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최종스코어 20-17로 인천도시공사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 MVP는 인천도시공사 박영준(7득점, 1어시스트)이 선정되었고, 전날 맹활약했던 최현근 또한 5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인천도시공사는 전날 두산을 잡은데 이어 2연승에 성공하며 이번 리그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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