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드벤처 쇼!쇼!쇼!" 공연 성황리에 막 내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드벤처 쇼!쇼!쇼!" 공연 성황리에 막 내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11.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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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쇼!쇼!쇼!,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드벤처 쇼!쇼!쇼!,는 쇼드림극단이 주최/주관하고 국제종합예술협회, 탄츠스테이지 아카데미, TS컴퍼니, 올 매직 등 여러 분야의 예술단체가 함께 한 공연으로 현 시국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이 되었다. 8월부터 준비에 착수한 이 공연은 방역 당국의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루어졌고 지난 14일 실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어드벤처 쇼!쇼!쇼!,

당초 이 공연은 실제 아산 쇼타임 코미디홀을 대관하여 실 공연으로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악화로 인하여 무관중 공연으로 변경, 진행하였으며 연이어 하루에 총 2회의 공연으로 첫 회는 SNS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하고 2회째에는 전문촬영으로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 공연은 샌드아트와 무용, 마술, 미디어쇼, 레이저쇼, 페이퍼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데 모아 이야기 속에 풀어 넣는다. 재미와 감동과 더불어 교훈적인 내용으로 코로나19 라는 현 상황에 맞는 스토리를 창작하여 현 시국에 힘든 도민들에게 잠시나마 희망과 웃음을 전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실제로 국제종합예술협회장인 ‘전소미’ 대표가 지난 충북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시네마콘서트’를 기획한 데에 이어서 이번 사업의 시나리오 및 총 기획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공연이 다양한 예술 분야의 협업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어드벤처 쇼!쇼!쇼!,

이번 사업으로 새로운 복합예술분야로 떠오른 쇼 퍼포먼스는 기존 클래식한 예술에 비하여 상업성이 짙은 분야로 예술성이 높은 분야로 보기에는 다소 생소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전소미’ 총 기획·연출 감독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 이라 부르며 ”상업성이 짙다는 것은 말 그대로 대중성이 있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 쇼 퍼포먼스가 가진 대중성에, 창작스토리라는 예술성을 얹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공연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예술이라는 것이 그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고, 특정 계층(물질적으로만 나눈 계층이 아닌)만이 향유할 수 있는 전유물이 아니라, 누군가 벽에 낙서한 것도, SNS에 찍어 올린 일상사진들도 예술이 될 수 있다“ 며 ”우리가 하려는 것이 바로 예술인들과 비 예술인들(예술계통 종사자가 아니면 예술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의 장벽을 깨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문화와 예술을 숨쉬 듯 누릴 수 있고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한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드벤처 쇼!쇼!쇼!는 창작공연으로서, 기존에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콩쿨이나 정기발표회처럼 장르를 랜덤으로 개연성 없이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 라인을 정하여 거기에 맞게 이야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더 대중적이고 감각적이면서 어렵지 않은 주제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차원적 예술이다.

쇼드림극단 ‘노태형’대표는 ”작게나마 이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들, 학생들, 예술인들에게 이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타계하자는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덧붙여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인 이 상황에서 희생된, 그리고 현재까지도 희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기억할 것이며 우린 반드시 극복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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